김해윤기현소아과, 단설소대수술 아시나요?
*본 포스팅은 설소대 수술을 두 아이 모두 한 엄마의 리얼생생 육아일기랍니다. 단설소대 수술에 대해서 아시나요? 저는 제가 어릴 때 혀 밑이 붙어있다는 사실을 친정엄마가 치과에 가셔서 아셨어요. 그래서 ㄹ발음이 잘 되지 않고 혀 짧은 소리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어릴 때 엄마를 따라서 설소대 수술을 하러 갔어요. 그 때는 저만 그럴 줄 알았어요. 혀가 짧은 것도 유전이 되나 봐요. 첫째 딸아이와 둘째 아들 녀석 모두 혀가 붙어 있어서 설소대 수술을 했어요. 첫째 딸아이는 5살 때 김해윤기현소아과에 가서 했답니다. 창원이나 진주에 설소대수술을 찾아보았는데 전부 전신마취를 한 다음 설소대 수술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제가 어릴 때 했을 때는 부분마취만 하고 했는데....... 무슨 전신마취인지. 그래서 ..
일상 좋아
2016. 7. 29.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