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운동화, 르카프 키즈 초경량키즈운동화 구입
제 돈을 주고 아이운동화 르카프 초경량키즈운동화를 구입한 후 솔직한 후기 남겨요. 작년 롯데아울렛에 가서 아들운동화를 샀어요. 너무 열심히 신은 탓인지 벌써 운동화가 낧아보이네요. 새 신발을 사 주어야지. 신발 찍찍이를 떼고 신발을 신는 것이 매우 느린 여섯 살 둘째예요. 그러다보니 신발을 살 때 신기 편한 운동화를 사는 것이 우선 조건이네요. 이마트에 놀러간 김에 사려고 했는데 왜 아이들 운동화는 사이즈가 없는지. 사고 싶어도 사이즈가 없어서 살 수가 없었어요. 인터넷으로 한 번 사보자. 르까프 매장에서 본 운동화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어요. 우와! 똑같은 신발을 발견했어요. 문제는 사이즈. 180이 있나? 다행히 사이즈도 있어요. 어머머. 매장에서 보다 인터넷이 더 싸네요. 배송료를 주고도 매장보다 신..
육아 좋아
2017. 8. 9.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