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모종, 고구마모종, 땅콩모종 텃밭 만들기

Author : 부자 life 긍정life / Date : 2017.05.03 09:55 / Category : 식물 좋아

- 심은 날짜 : 2017년 4월 25일
직장도 가지 않고 남편도 아이도 없는 쉬는 날.
무엇을 할까?
오전에는 통장 정리를 하고 모종을 파는 곳에 가서 모종을 사와서 왔어요.
봄만 되면 모종을 꼭 사게 되네요. 모종값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농사를 못 지으면서 자꾸 사게 되는 모종이네요.
올해 산 모종값만 2만원을 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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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사본 애호박모종.
동네주민분들이 상추와 쑥갓을 따고 있는 저를 보더니 
  "담장 근처에 호박을 심으면 좋아요. 우리 농장에 퇴비가 많으니 승용차에 실어가."
시골에 살다보니 봄철은 퇴비냄새로 조금은 힘들 때도 있답니다.
그런데 퇴비를 차에 실고 가라니.^^
따뜻한 말 한마디가 너무 고맙네요.
호박은 거름이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고 하네요.
퇴비는 가지러 가지 않았지만 담장 근처에 애호박모종을 심었어요. 집에 남아있는 유기농영양제를 주변에 뿌려주었어요.
애호박모종이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네요.

고구마모종이예요.
고구마는 사먹기만 했지 키워보기는 처음이네요. 고구마가 어떻게 자릴지 궁금하네요.

땅콩모종이예요.
땅콩이 어떻게 자랄지. 올해는 안 심어본 모종에도 많이 도전을 하고 있어요.

옥수수모종.
옥수수가 여름에 열리면 신나게 따서 먹어야겠어요. 언제 내 키만큼 자랄래?

고추모종.
텃밭을 만들 때 대부분 고추모종은 심게 되네요. 벌써 고추가 달리기 시작했어요.

방울토마토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방울토마토 모종도 심었어요. 방울토마토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모종을 심어서 직접 가꾸어보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상추는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상추 모종도 더 심었어요. 상추 모종의 경우 종류를 달리해서 심었네요.

처음에는 크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 물을 주다 보니 만만치 않은 텃밭이 되었어요. 날이 덥다보니 매일 물을 주어야 하네요. 물조리개를 들고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텃밭이네요.
앞으로 식물 모종들이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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