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펀칭슬립온 솔직 구입 후기
* 제 지갑과 함께하는 아가타 펀칭슬립온입니다. 요즘 지름신이 너무 많네요. 다시 알뜰절약 모드로 돌아가야겠어요. 택배회사에서 상을 주어야 할 정도로 택배 신청이 많네요. 오랜만에 신발을 하나 샀어요. 치마 밑에도 구두 말고 편하게 신을 신발이 필요하다면서요. 얼마전 출장을 가면서 7cm 구두를 신었는데 발이 아프네요. 하루 동안 파스를 붙였어요. 구두를 잘 신지 않는 편이라 간만에 신은 구두가 잘 맞지 않나 봐요. 그래서 치마 밑에 신을 신발이 없나 고민하다가 아가타 펀칭 슬립온을 사게 되었어요. 제가 산 아가타 펀칭 슬립온 가격은 17,000원에 택배비가 3,000원 붙어서 2만원 초반에 구입할 수 있었어요. 슬립온이 어떤 신발인지 몰라서 저렴한 가격의 이가타 신발을 선택했어요. 워킹맘 주말부부 독박..
일상 좋아
2018. 5. 7.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