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좋아
(8회) 렌딧후기, 단기연체 3건, 렌딧 천만원 달성 30%, 수익률 4.83%
박여사의 긍정 life
2018. 4. 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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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부터 p2p투자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300만원이 되었어요. 올해 목표는 렌딧 천만원 달성이예요.
- 마눌현재금액: 3,045,000원
- 마눌이익: 20만원 정도(이벤트, 렌딧 추천, 렌딧 이자, 티끌 같은 포인트를 모아서.)
- 렌딧목표금액: 천만 원
- 렌딧추천코드: 589958
- 렌딧사이트: https://goo.gl/cjsj2o
(이 링크를 타고 가셔서 가입을 하시면 저도 2천원을 받을 수 있어요. 가입하신 분도 추천인을 적는 것으로 2천원을 받아요. 수익률이 적금보다 훨씬 높아서 추천해요.)
- 남편투자금액(bu): 1,426,965원
- 남편현재금액: 1,445,000원
- 남편이익: 약19,000원(40%)
- 목표금액: 천만 원
(남편 것도 넣고 있어요. 좋은 것은 나누면 배가 되니깐요.^^)
- 연체 채권의 추정손실률 : -5.47%
- 예상 연환산 수익률 : 4.83%
렌딧 단기연체가 3건이 발생하는 바람에 예상 연환산 수익률이 4%로 떨어졌어요.
3건이면 15,000원이 손해이네요. 물론 렌딧 이벤트로 더 많은 수익이 났지만 단기연체는 마음이 아프네요. 렌딧으로 수익률이 높은 것에 투자를 했더니 위험률이 높았네요.
이제는 조금 안전한 P2P에 투자를 해야겠어요.
이제는 신용등급이 높으신 분께만 투자를 해야겠어요.
지금꺼지는 단기연체인데 진행되는 과정을 좀 더 보아야겠어요.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두 개를 합치면 440만원. 실로 놀라운 경과이네요. 풍차돌리기 적금처럼 p2p를 넣고 있으니깐요.
전체 지급 원금은 20만원, 누적수익은 만4천원. 지급 받으면 다시 P2P에 넣고 있어요.
렌딧 천만원 달성까지 30% 달성을 했으니 지급 받은 금액으로 다시 재투자를 하려고 해요.
2018년 4월 2일.
현 연환산 수익률 4.83%.
단기연체가 해결이 되고 시간의 힘이 들어가면 연환산 수익률이 더 오를 것이라 봐요.
16,000포인트는 렌딧에 다시 재투자했어요.
월급 외 수당을 렌딧과 8퍼센트에 넣어보아야겠어요. 받을 때는 작게만 느껴지는 수당이 모으면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 믿어요.^^
- 마눌투자금액(gi): 2,810,563원
- 마눌현재금액: 3,045,000원
- 마눌이익: 20만원 정도(이벤트, 렌딧 추천, 렌딧 이자, 티끌 같은 포인트를 모아서.)
- 렌딧목표금액: 천만 원
- 렌딧추천코드: 589958
- 렌딧사이트: https://goo.gl/cjsj2o
(이 링크를 타고 가셔서 가입을 하시면 저도 2천원을 받을 수 있어요. 가입하신 분도 추천인을 적는 것으로 2천원을 받아요. 수익률이 적금보다 훨씬 높아서 추천해요.)
- 남편투자금액(bu): 1,426,965원
- 남편현재금액: 1,445,000원
- 남편이익: 약19,000원(40%)
- 목표금액: 천만 원
(남편 것도 넣고 있어요. 좋은 것은 나누면 배가 되니깐요.^^)
- 실질 연환산 수익률 : 10.3%
- 연체 채권의 추정손실률 : -5.47%
- 예상 연환산 수익률 : 4.83%
렌딧 단기연체가 3건이 발생하는 바람에 예상 연환산 수익률이 4%로 떨어졌어요.
3건이면 15,000원이 손해이네요. 물론 렌딧 이벤트로 더 많은 수익이 났지만 단기연체는 마음이 아프네요. 렌딧으로 수익률이 높은 것에 투자를 했더니 위험률이 높았네요.
이제는 조금 안전한 P2P에 투자를 해야겠어요.
정상 566개보다 3개의 단기연체가 더 눈이 가네요. 렌딧에서 추심을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해요.
1번의 회수금만 넣은 뒤 연체를 하신 분들. 금리를 높게 받으려고 하다가 5천원을 멋 받을 수도 있네요.
이제는 신용등급이 높으신 분께만 투자를 해야겠어요.
90일 미만 연체의 경우 우편으로 추심을 하네요. 3건 중 1건은 일부금액을 회수했네요. 남은 금액에 대해서는 계속되는 추심을 한다고 해요.
지금꺼지는 단기연체인데 진행되는 과정을 좀 더 보아야겠어요.
90일 미만 연체에 대한 추심진행이 변화를 했어요. 법적조치 착수 여부 검토로 바뀌었네요.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2017년 12월에 렌딧을 시작해서 한 푼, 두 푼 아껴서 모았네요. 어느덧 제 꺼는 300만원, 남편 것은 140만원이 되었어요.
두 개를 합치면 440만원. 실로 놀라운 경과이네요. 풍차돌리기 적금처럼 p2p를 넣고 있으니깐요.
전체 지급 원금은 20만원, 누적수익은 만4천원. 지급 받으면 다시 P2P에 넣고 있어요.
렌딧 중도상환을 하신 분들이 계셔서 이번 달에 지급 금액이 10만원이 넘네요.
렌딧 천만원 달성까지 30% 달성을 했으니 지급 받은 금액으로 다시 재투자를 하려고 해요.
2018년 4월 2일.
현 연환산 수익률 4.83%.
단기연체가 해결이 되고 시간의 힘이 들어가면 연환산 수익률이 더 오를 것이라 봐요.
렌딧을 4개월 정도했어요. 제 미흡한 블로그로 8분이 렌딧을 시작하셨다고 해요. 저는 그 분들 덕분에 16,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어요.
16,000포인트는 렌딧에 다시 재투자했어요.
월급 외 수당을 렌딧과 8퍼센트에 넣어보아야겠어요. 받을 때는 작게만 느껴지는 수당이 모으면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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