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금리 2.0%, 맞벌이부부 3년 뒤 작은 상가를 꿈꾸며
한 달 전 문자가 왔어요. 신협적금이 만기가 되었다고 말이예요. 1년 동안 해지하지 않고 잘 참았네요. 어떻게 보면 투자를 할 때가 없었다는 뜻이네요. 남편에게 3년 안에 건물주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사실 힘든 이야기지만 말은 할 수 있으니깐요. 말한대로 이루어질 수도 있으니깐요. 작은 상가 1개라도 사서 남편 명의로 해 주고 싶네요. 이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신협예탁금 금리는 2.0%이네요. 첫 번째 예탁통장은 3백만원을 1년 예탁해서 58,000원 이자를 받았어요.(2,973,524원을 넣어서 비과세로 59,606원을 이자로 받았어요.) 두 번째 예탁통장은 과세가 적용되어서 3백만원 예금을 넣어서 51,000원을 이자로 받았어요. (3,071,747원을 넣어서 51,973원을 받았어..
부자 좋아
2017. 7. 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