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문자가 왔어요. 신협적금이 만기가 되었다고 말이예요. 1년 동안 해지하지 않고 잘 참았네요. 어떻게 보면 투자를 할 때가 없었다는 뜻이네요. 남편에게 3년 안에 건물주 만들어준다고 했는데...... 사실 힘든 이야기지만 말은 할 수 있으니깐요. 말한대로 이루어질 수도 있으니깐요. 작은 상가 1개라도 사서 남편 명의로 해 주고 싶네요. 이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신협예탁금 금리는 2.0%이네요. 첫 번째 예탁통장은 3백만원을 1년 예탁해서 58,000원 이자를 받았어요.(2,973,524원을 넣어서 비과세로 59,606원을 이자로 받았어요.) 두 번째 예탁통장은 과세가 적용되어서 3백만원 예금을 넣어서 51,000원을 이자로 받았어요. (3,071,747원을 넣어서 51,973원을 받았어..
적금 하나가 만기가 되어서 기분 적게 적는 포스팅! 6월 9일 만기가 되었는데 6월달 너무 바빠서 6월 28일이 되어서야 만기예금을 재예탁할 수 있었습니다. - 2016년 6월 신협금리 : 2.0% 2015년 6월 신협에서 정기예금을 넣을 때만 하여도 300만원에 7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2015년 6월 신협예금이율이 2.4%였습니다. 그나마 이자가 나쁘지 않은 곳이 신협인데...... 1년 동안 해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파트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좀 더 고민 중이랍니다. 그래서 이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신협에 재예탁을 하려고 했습니다. 비과세에서 과세가 되었습니다.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3군데 다 예금을 넣었는데 이자는 신협이 가장 높았습니다. 농협, 신협, 새마..